스킬 기반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 일자리 창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기업에서 미래의 업무 환경에 대비하려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뒷받침하는 올바른 스킬 기반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Workday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인 Aneel Bhusri도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동 창업자 & 이사회 의장
약력 보기Aneel Bhusri는 Workday의 공동 창업자이며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습니다. 25년 넘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면서 제품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이자 혁신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Aneel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Workday 어플리케이션과 기술 플랫폼의 혁신, 그리고 미래의 방향에 특히 중점을 두고 최고경영책임자(CEO) 및 기타 경영진에게 전략 조언자의 역할을 합니다. 2005년 Workday를 공동 창업한 Aneel은 2009~2014년에 Workday의 공동 CEO를, 공동 창업자 Dave Duffield는 2014~2020년에 CEO를, 2020~2024년에는 공동 CEO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창업 이래 이사회의 일원이었습니다.
Workday를 공동 창업하기 전에는 PeopleSoft에서 이사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제품 전략/사업 개발/마케팅 부문 SVP(Senior Vice President) 등 여러 중책을 맡았습니다. 현재 Workday에서 하는 역할 외에도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기업인 Greylock Partners의 자문 파트너로 1999년부터 일하고 있으며, 스탠포드대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Workday Foundation, General Motors, 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Intel, Pure Storage, Okta 등 다른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브라운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Aspen Institute의 크라운 펠로우(Crown Fellow)이기도 합니다.
스킬 기반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 일자리 창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기업에서 미래의 업무 환경에 대비하려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뒷받침하는 올바른 스킬 기반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Workday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인 Aneel Bhusri도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