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기반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 일자리 창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기업에서 미래의 업무 환경에 대비하려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뒷받침하는 올바른 스킬 기반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Workday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인 Aneel Bhusri도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동 창업자,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o-CEO) 겸 대표 이사
약력 보기Aneel Bhusri는 Workday의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o-CEO)입니다. 또한 Workday 이사회의 의장이기도 합니다.
20년 넘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면서 제품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이자 혁신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2005년에 Workday를 공동 창업하기 전에는 피플소프트에서 이사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제품 전략/사업 개발/마케팅 부문 SVP(Senior Vice President) 등 여러 중책을 맡았습니다. 현재 Workday에서 하는 역할 외에도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기업인 그레이록(Greylock)의 자문 파트너로 1999년부터 일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Workday Foundation과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텔,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옥타(Okta) 등 다른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브라운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크라운 펠로우(Crown Fellow)이기도 합니다.
스킬 기반 조직에서 미래 지향적 일자리 창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기업에서 미래의 업무 환경에 대비하려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뒷받침하는 올바른 스킬 기반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Workday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인 Aneel Bhusri도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