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의 과제: 인재 전략에 마음을 담아야 하는 이유
온전히 데이터에 기반한 인재 관리 방식은 곧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공감과 신뢰, 의미 있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력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Chief Learning Officer
약력 보기Chris Ernst는 워크데이의 최고 교육 책임자입니다. 그는 워크데이의 인재 전략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성과 및 인재 역량 강화, 리더십 효율성, 조직 개발, 직원 경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크데이의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내부 프로그램을 최적화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워크데이에 합류하기 전, 크리스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인력 및 조직 잠재력 글로벌 총괄을 역임했습니다. 그 외에도 주니퍼 네트웍스에서 리더십 및 조직 효율성 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창의적 리더십 센터(Center for Creative Leadership)에서도 주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크리스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Boundary Spanning Leadership: Six Practices for Solving Problems》, 《Driving Innovation》, 《Transforming Organizations》 등 세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온전히 데이터에 기반한 인재 관리 방식은 곧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공감과 신뢰, 의미 있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력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