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킬링에서 AI 도입까지: 리더를 위한 가이드
AI가 업무 환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직원을 업스킬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AI를 도입하여 그 이점을 제대로 누리려면 무엇보다도 직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최고인재책임자(CPO)
약력 보기Workday의 최고인재책임자(CPO)인 Ashley Goldsmith는 전 세계의 HR, 사내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임팩트, 업무 환경 시설, Workday Foundation 관련 업무를 지휘합니다.
Workday에 입사하기 전에는 Polycom에서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및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그전에는 F. Hoffmann-La Roche의 조직 진단 사업부에서 HR, 기업 커뮤니케이션, EHS(Environmental Health and Safety) 담당 SVP(Senior Vice President)로 일했습니다. Ventana Medical Systems에서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 Home Depot에서 HR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기도 했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석사 학위를,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AI가 업무 환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직원을 업스킬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AI를 도입하여 그 이점을 제대로 누리려면 무엇보다도 직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Workday의 최고인재책임자(CPO), Ashley Goldsmith가 인간 본연의 스킬 향상에 관한 Workday의 새로운 연구와 가장 기대되는 미래 전망에 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