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HR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두 주자

애질리티와 속도는 독일의 의류 회사, 푸마(PUMA)의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다른 다국적 기업과 마찬가지로, 푸마도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지키면서 글로벌 인력을 관리해야 합니다. 인재 관리 방식을 바꿀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나선 푸마의 경험담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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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의류, 신발, 스포츠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독일 기업입니다. 70여 년간 유럽의 스포츠 및 문화를 선도하면서 펠레, 마라도나, 토미 스미스, 보리스 베커, 로테어 마태우스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위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독일 바이에른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본사를 둔 푸마는 전 세계에 12,000여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애질리티와 속도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있지만, 푸마 역시 다른 다국적 기업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지키면서 글로벌 인력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입니다. 푸마는 HR 관리 방식을 혁신할 필요성을 느끼고, 인력 관리 방식을 바꾸기 위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에 착수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HR 트랜스포메이션과 마찬가지로, 흔히 잘못 쓰이는 유행어입니다. 푸마의 취지는 간단합니다. 사업부끼리 더 가깝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푸마의 글로벌 HR/중앙 서비스 책임자인 Dietmar Knoess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트랜스포메이션에는 언제나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트랜스포메이션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내의 모든 직원이 서로 더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여러 노후화된 HR 시스템을 사용하던 푸마는 HR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도구를 표준화하며, 애자일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Knoess는 웰라(Wella), 휴고 보스(Hugo Boss), IBM 등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들어맞는 Workday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솔루션을 찾아냈습니다.

"기존 도구를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취지는 사람 대신 기술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혁신적이고 더 경제적인 도구에 맞게 기존 HR 관리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Knoess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존 HRIS 글로벌 환경을 운영 비용이 같거나 더 저렴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내용으로 비즈니스 케이스를 구성했습니다. Workday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7개월 만에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푸마는 Workday와 함께 미래를 향한 올바른 궤도에 올랐습니다." — Dietmar Knoess, 푸마 글로벌 HR/중앙 서비스 책임자

2017년 12월, 푸마는 45개국 직원을 대상으로 Workday HCM(Human Capital Management),채용, 인재, 보상, 학습 솔루션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30개국에서 Workday 급여 및 휴가/휴직 관리를, 12개국에서는 Workday 시간 관리를 도입했습니다.

"전담 인력 4명이 이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담당자 4명이 파트타임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해 관계자에게 배포 현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Knoess는 설명합니다.

배포 후 약 1년이 지난 현재, 푸마는 Workday 배포의 첫 결실을 누리는 중입니다. HR 시스템과 외부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 수는 줄었고, 이제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시스템은 뛰어난 가용성 및 성능 덕분에 사내 전반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임원진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 점도 Knoess는 강조합니다. 직원과 매니저가 업그레이드된 셀프서비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직원이 자신에 관해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개월 만에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푸마는 Workday와 함께 미래를 향한 올바른 궤도에 올랐습니다. HR 프로세스가 덜 복잡해졌고 일관성이 향상되었으며 업무 수행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Knoess가 말합니다. "직원과 매니저 모두의 부담을 덜어주는, 모든 구성원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트랜스포메이션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본격적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나선 푸마의 다른 경험담도 기대합니다.

푸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소개하는 비디오도 꼭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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