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day 인력 20% 이상 확대 방안

우수한 인재는 Workday 성공의 핵심 비결입니다. 이런 이유로 Workday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직무의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고 있습니다. Workday의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o-CEO)인 Aneel Bhusri와 Chano Fernandez는 흑인과 라틴계 직원의 비율 확대, 새로운 인재 Pool 개발을 위한 사무실 확장, 채용 프로그램 및 기술에 대한 투자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자랑스러운 일, 당면 과제 극복, 새로운 기회의 실현 등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직원들이 협력하여 서로를 돕고 고객 및 커뮤니티를 지원했다는 점입니다. Workday는 이러한 성과가 창사 이래 줄곧 직원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둔 Workday의 굳건한 문화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는 오늘날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의견을 제시하며 영감을 얻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장려하는 일터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 전반에서 더 많은 조직과 협력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추 역할을 함으로써 조직들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근본 요소는 바로 우리 직원들입니다.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업무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면서, Workday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2 회계연도에는 직원을 20% 이상(2,500명 이상) 확대 충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Workday는 매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확장 및 혁신의 더욱 강력한 토대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Workday는 새로운 인재 Pool을 개발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무실 확장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북미에서는 Workday 플레젠튼 본사에 대한 투자 및 인력 확충을 계속하고 애틀랜타, 비버턴(오리건 주), 볼더(콜로라도 주), 시카고 및 밴쿠버 지역 사무소의 입지를 확대할 것입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는 고객 지원, 인적 자원, 제품 및 영업 전반에 걸쳐 250개 이상의 직무에 대한 인력을 채용하여 동부 연안에서 Workday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유럽 내 직원, 고객 및 파트너와의 지리적 유대 관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Workday는 북미를 넘어 더블린에서는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호주, 일본 및 싱가포르 지역 사무소에서도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등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인력을 확충하려 합니다.

Workday는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2 회계연도에는 직원을 20% 이상(2,500명 이상) 확대 충원할 계획입니다.

기회 창출

미래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면, 인재는 도처에 있지만 기회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Workday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많지 않은 인종의 인재를 채용하고 개발하는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미국 내 흑인 및 라틴계 직원의 비율을 2023년까지 30% 늘리고, 2023년까지 미국 흑인 및 라틴계 리더의 수도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Workday는 스킬을 보유한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 채용 프로그램과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Workday는 색다른 배경을 지닌 후보자의 채용을 증진하는 Opportunity Onramps® 제도를 서둘러 도입해, 2023년까지 정규직 신입 및 중간 경력자 채용의 20%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Workday는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첫 전문 프로그램인 Career Accelerator Program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군 참전용사가 복무 중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공인 Workday 컨설턴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새로운 Opportunity Onramps 영업 교육 프로그램에도 투자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소외된 인재를 업스킬링하여 Workday의 영업 직무를 맡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Workday는 외부 인재 영입과 더불어 기존 직원을 위한 사내 이동 및 리스킬링 기회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긱(Gig)이라는 단기 직무 기회와 직원을 연결하는 Workday Talent Marketplace를 통해 개인이 Workday에서 관계, 역량 및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예들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일부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Workday는 이러한 노력을 확장하여 더 많은 구직자에게 Workday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Workday는 인력 성장을 통해 목표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함께 일궈낸 성과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성과의 핵심 원동력은 바로 Workday의 직원들입니다. 새로운 업무 환경은 Workday에 더 큰 기회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즉 팬데믹을 통해 더 강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Workday의 오픈 포지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orkday.com/en-us/company/careers/overview.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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