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day 혁신 전망: Aneel Bhusri가 들려주는, 고객을 더 강하게 만드는 Workday의 노하우

세상의 변화에 함께하는 법에는 Workday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많은 고객, 파트너, 리더 등 여러 업종과 업무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선두 주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들의 경험담과 최우선 관심사에 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공통 주제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바로 미래에 대한 낙관론입니다.

지난 2년은 '일상의 비즈니스'란 없음을 각인시켰습니다. 변화가 멈추지 않는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변화를 수용하고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필수 요소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선도하기 위한 Workday의 접근 방식을 강조하기 위해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o-CEO) 겸 대표 이사인 Aneel Bhusri가 저명한 저널리스트, Soledad O'Brien과 함께 Workday 혁신 전망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Bhusri는 Workday 제품 혁신에 대한 최신 소식, 고객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뒷받침하고 추가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는 Workday의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이 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성장 중심의 기업이 되는 방법

팬데믹 기간 동안 생존하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는 창의력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례적인 과제를 해결해야만 비즈니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Bhusri는 계속되는 강한 소비 수요와 일자리 증가, 많은 기업의 투자 계획을 가리키며 '경기 회복의 조짐이 점점 가시화된다'고 말했습니다.

성장 중심의 회사가 되는 것의 의미는 2019년과 2021년에 확연히 달라졌으며, 그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바로 데이터입니다. Bhusri는 데이터를 사용한 머신러닝을 통해 선행 지표와 지능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기업이 앞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앞선 기업은 기존 운영 방식 및 시스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Bhusri는 비즈니스의 목적도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업의 사회 공헌이 핵심 인재의 채용 및 유지에 도움이 되고 직원 참여를 높이며, 비즈니스 성과와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디지털 가속화 지지

기업이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해 디지털 가속화를 최우선에 두고 종합적인 비즈니스 전략의 필수 요소로 삼아야 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Bhusri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진화하기 위해서는 항상 계획, 실행,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R, 재무, IT 및 각 데이터 간의 사일로를 해소하는 고객의 능력은 효과적으로 전환하고 성공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팬데믹은 우리를 상시 재조정 모드로 이끌었습니다. 회사에서 연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다음 연말에 다시 결과를 확인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과거지사입니다.”

또한, 팬데믹을 통해 기업은 휴직 계획, 응급 병가 프로그램 및 세금신고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을 시스템에 신속하게 추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다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디지털 가속화에 나서지 않은 기업은 데이터가 오래되고 사일로 시스템에 묶여 있으며, 데이터 사용 프로세스가 느린 편입니다. 결국 계획을 예측하고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외부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위해 일하는 세상에서 데이터가 당신을 위해 일하는 세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Bhusri는 이렇게 말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기술의 미래

Workday가 2005년에 설립되었을 때 1세대 HR 클라우드 기술은 새롭고 획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의 17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 클라우드는 기술 구현 방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업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기술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저는 '클라우드'의 개념에 새로운 장이 열리면서 새로운 세대가 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Bhusri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관리 클라우드에는 데이터가 주입된 어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재무, HR, 인력 계획 및 기타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걸쳐 어플리케이션을 더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 그리고 고객 및 파트너 혁신을 통해, 이 차세대 클라우드가 상시 진화형 플랫폼에서 실행되면서 머신러닝을 통해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를 통합합니다. 

직원 파악

모든 기업은 직원과 직원의 경험에 중점을 두고, 직원이 보유한 스킬을 알고, 조직이 미래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포스트팬데믹 인재 이탈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그렇습니다.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에서는 직원의 정서를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을 Bhusri는 인정합니다. “기업은 개별 직원 및 매니저 수준에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인력의 실시간 감정을 파악해야 합니다.”

Bhusri는 Workday가 복잡한 설문조사와 스킬 평가를 업무의 미래에 대한 열쇠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능형 의견 조사 플랫폼을 사용한 복합 설문조사는 적합한 직원에게 적합한 질문을 적시에 제공하여 직원과 매니저가 그 순간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직원이 보유한 스킬과 비즈니스의 효과적인 성장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면 인력 계획 및 직원 교육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Workday는 리스킬링 캠페인에 막대한 투자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Skills Cloud를 통해 스킬이라는 공통 언어를 구축했습니다. 스킬 커버리지를 2,500만 개 스킬에서 22억 개까지 늘렸으며, 1,000곳 이상의 Skills Cloud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Bhusri는 인력과 기능에 대한 공통 언어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리더가 인력 분석을 사용하여 인력 유지 및 성과를 측정하고 비즈니스 계획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 책임과 비즈니스의 연계 

이해 관계자들은 기업에 책임을 부여하면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임할 것을 요구합니다. 함께 비즈니스를 수행할 만한 기업이라면, 여기에 주력할 것입니다. Bhusri는 'ESG를 기업의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Workday의 비전은 각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ESG 프로그램을 위한 데이터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Workday의 목표 중 하나는 고객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략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감사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ESG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보고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Workday가 도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경: 공급자, 경비, 직원 출장 데이터를 연결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 사회: 기업이 직원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포용성 결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 

• 거버넌스: 기업이 자신 있게 세금, 이사회 다양성, 보상 및 규정 준수 교육을 보고하도록 지원

“우리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불확실한 시기를 겪었으며, 우리 모두 새롭고 창의적인 성장을 위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라고 Bhusri는 말했습니다. 또한, Workday와 업계가 '더 강해지고 있으며 기회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아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이 시기에, Bhusri는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Workday는 여러분의 회사, 직원, 평판을 지키고 발전시킬 성장 파트너입니다. 올해도 Workday와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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